
(MHN 박선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의 예비 신랑인 사업가 윤수영 씨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윤수영 씨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웨딩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결혼을 합니다. 김지영과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김지영은)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2월 1일에 (결혼)합니다. 원래는 4월에 하려고 했습니다. 식장까지 잡아두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리나케 준비하느라 일일이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제 마음이 닿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수영 씨는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습니다. 삶이 더 다채로워지기도 했고요.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윤수영 씨는 1988년생으로 2015년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로, 2019년 포브스코리아 2030 파워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승무원으로 근무하다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한 이후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사진=김지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