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표 교육학박사 출판기념회 오는 10일 열려…"체육으로 키운 희망교육 비전 제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17:28:4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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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이건표 교육학박사가 자신의 교육 철학과 체육 인재 육성 경험을 담은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연다. / 이건표 제공
대전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이건표 교육학박사가 자신의 교육 철학과 체육 인재 육성 경험을 담은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연다. / 이건표 제공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이건표 교육학박사가 자신의 교육 철학과 체육 인재 육성 경험을 담은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연다.

출판기념회는 2026년 1월 10일 오후 2시, 서구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전교육, 희망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42년간의 교직 생활과 은퇴 이후 이어온 봉사의 삶을 교육과 체육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는 자리다. 행사는 오후 1시 4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2부 출판기념회, 3부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이건표 박사는 충남 예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대전 지역 여러 초등학교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을 역임했다.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뿐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의 힘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저서에는 교단에서 마주한 일상과 사람, 그리고 교육자로서의 고민이 담겼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체육을 통한 인재 육성과 교육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 박사는 산내초 교장 재직 시절 체육 후원 단체 ‘운사모’를 결성해 17년간 지역 체육 인재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우상혁, 오상욱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배출됐고, 운사모 장학생들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3부 토크콘서트에는 운사모 장학생 출신 제자들이 참여해 체육이 삶과 교육에 미친 영향, 스승과의 인연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단순한 성과 소개를 넘어 체육이 교육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교육감 출마 예정자들도 참석해 공명선거와 정책 중심 선거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교육과 체육, 그리고 공공성을 아우르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이건표 박사는 “체육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이 다시 희망을 말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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