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기업형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을 핵심으로 한 '구조 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이라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회생계획안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과 부실 점포 폐점, 3000억원의 회생금융 조달, 구조조정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6년간 최대 41개의 부실 점포 폐점을 검토 중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가양·장림점 등 5개 지점이 문을 닫았으며, 오는 31일에는 계산, 시흥, 안산고잔점 등이 영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법원은 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을 검토하고, 관계인집회 등 채권단과의 협의 절차를 거쳐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안 도출까지는 1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