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강북 3조 플랜' 발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15:00: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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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5일 5일 국회 소통관에서 ‘3조 원 강북 대약진 플랜’을 발표하며 “강남에 갇힌 돈을 강북 대약진의 심장에 수혈하겠다”며 강남 집중 투자를 비판하고, 강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력한 해법 제시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시장 출마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5일 5일 국회 소통관에서 '3조 원 강북 대약진 플랜'을 발표하며 "강남에 갇힌 돈을 강북 대약진의 심장에 수혈하겠다"며 강남 집중 투자를 비판하고, 강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력한 해법 제시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서울시장 출마 후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갑, 3선)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3조 원 강북 대약진 플랜'을 발표했다.

박주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강남에 갇힌 돈을 강북 대약진의 심장에 수혈하겠다"며 강남 집중 투자를 비판하고, 강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력한 해법을 제시했다.

첫 번째 축으로는 '공공기여금 교차 투자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현대차 GBC, 잠실 MICE 등 강남 대규모 개발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을 강남이 아닌 강북에 전액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축은 '강북 대약진 1조 시민펀드' 조성이다. 서울시가 앵커 투자를 먼저 집어넣고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강북의 AI·바이오·문화(ABC) 산업 거점에 집중 투자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구상이다.

박주민 의원은 이미 제시한 '균형발전 특별회계 1조 원'에 이번 교차 투자와 시민펀드를 더하면 "총 3조 원 이상 재원이 강북으로 투입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강북이 열 걸음, 백 걸음을 내달려야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3조 원 이상의 집중 투자는 강북 대약진을 위한 꺼지지 않는 엔진"이라며 "말뿐인 균형이 아니라 돈과 실행으로 증명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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