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진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활약했던 윤남노 셰프가 새해 첫날부터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기 굽기 황금 레시피를 전수했다.
윤남노는 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용녀한끼’에 출연해 기력 충전을 위한 ‘셰프의 보양 한 끼’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옥수수수염차를 활용해 밥을 짓는 독특한 시도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전문가 포스가 물씬 풍기는 소고기 스테이크 조리법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고기 밑간 노하우였다. 윤남노는 "고기를 눈높이에서 보는 것이 포인트"라며, 눈높이에서 고기를 확인하는 자세에서 고기를 확인해야 밑간이 골고루 되었는지 정확히 체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기 부위에 따른 최적의 굽기 정도도 제안했다. 그는 “지방이 많은 고기일수록 미디움 이상으로 익히는 것이 좋다”며 “그래야 지방이 고루 녹아 풍미가 살아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비법은 팬 활용법이었다. 윤남노는 고기를 구울 때 시간여행을 하라고 제안했다.

처음 고기를 팬의 3시와 9시 방향에 올려 굽기 시작한 뒤, 어느 정도 익으면 12시와 6시 방향으로 위치를 옮겨가며 익히는 방식이다. 그는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고기 위치를 바꿔줘야 팬의 모든 면의 온도를 골고루 활용해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조리가 끝난 고기를 썰기 전 팬 밖에서 잠시 ‘래스팅(Resting)’ 과정을 거쳐 육즙을 가두는 팁까지 잊지 않았다.
한편, 윤남노는 ‘흑백요리사’ 이후 각종 예능과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MHN DB,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용녀한끼’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