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가족의 기쁨과 웃음을 함께 담아낸 이번 회로 종편 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분은 분당 순간 최고 시청률 4.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평균 3.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심현섭이 아내 영림의 손길로 한층 댄디해진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심현섭은 두 사람의 합쳐진 나이를 언급하며 시험관 시술 중임을 전했고, 스튜디오에서는 같은 시기에 둘째를 기다리던 최성국 부부의 출산 에피소드가 함께 전파를 탔다. 최성국은 병원 대기 중 초조함과 감동을 드러내며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시윤이를 외동으로 키우고 싶지 않았다”는 등 아빠로서의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최성국 부부는 건강한 둘째 딸 최시아의 탄생을 맞았고, 스튜디오에서는 영상과 함께 눈물과 축하가 뒤섞인 감동 장면이 연출됐다.
한편 ‘53세 모태솔로’로 알려진 레슬링 전설 심권호는 이번 회에서 연애 코치 심현섭과 함께하는 ‘대화의 기술’ 워크숍에 참여해 뜻깊은 도전을 펼쳤다. 한옥 마당에서 시작된 워크숍에서 심권호는 처음에는 긴장과 소심함을 드러냈지만, 차츰 대화를 이어가며 솔직한 매력과 반전 매력을 보였다. 장보기 특훈과 1대1 대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툰 배려와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준 그는 방송 말미에는 한 걸음 성장한 모습으로 응원을 받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회가 가족의 출산 감동과 중년 남성의 진솔한 도전이라는 서로 다른 온도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엮어내 시청자 공감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냈다고 분석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