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생일 맞은 안성기 제발 일어나길...아들도 급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09:12: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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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배우 안성기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국민배우 안성기가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지자 1월 1일인 생일을 맞아 팬들과 동료 배우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아직 호전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치료와 회복 여부에 관한 정확한 판단은 의료진에게 맡겨진 상태이며, 직계 가족 일부만 병상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 체류 중인 아들도 급히 귀국 중이라고 알려졌다.

방송가에서는 안성기의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배우 고건한은 최근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안성기 선배의 위중 소식을 접했다며 “너무 마음이 안 좋다. 분명히 쾌유하실 것”이라며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에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 의지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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