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황민우 기자]](https://cdn.tleaves.co.kr/news/photo/202512/8606_15504_5354.jpg)
다우키움그룹이 내년 금융 부문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키움저축은행 차기 대표는 송호영 부사장으로 내정됐다. 임경호 대표는 지난 2023년 1월 취임했으며 곧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은 이동율 전무가 차기 수장을 맡을 예정이다. 노남열 대표는 지난해 3월 26일 취임했으며 허흥범 전 대표처럼 1년간 대표직을 맡게 됐다.
키움에프앤아이는 박대성 부사장이 새로운 수장으로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이들 대표 내정자는 각사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