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에싸(ESSA)는 배우 추영우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The Next level 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에싸는 대세 배우 추영우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타일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는 에싸의 대표 제품인 페이튼, 킨슬러, 파비아, 티바트 소파와 함께 진행됐으며, ‘소년의 순수함에서 성숙한 자신감으로’라는 콘셉트 아래 추영우의 변화하는 표정과 태도를 통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추영우는 웹드라마 ‘유 메이크 미 댄스(You Make Me Dance)’로 데뷔한 뒤 KBS ‘학교 2021’,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tvN ‘견우와 선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최근작 ‘견우와 선녀’에서는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에싸는 최근 방오 기능성과 인장·파열 강도를 강화한 신소재 기능성 패브릭 ‘크라비츠’를 선보였다. ‘크라비츠’는 마모강도 25만 회(마틴데일 기준) 테스트를 통과하고, OEKO-TEX 클래스 1 인증과 99% 항균력,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춰 반려동물이나 신생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싸는 ‘기능성 패브릭 소파’ 시장을 개척하며 창립 5년 만에 매출 1000억을 돌파했다. 프리미엄 가죽 컬렉션 ‘프라우’, ‘도블리스’ 등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새로운 모델 발탁을 기념한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한 달간 남양주·일산·양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47개 백화점 매장, 에싸 공식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싸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