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충북농협)(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억 원을 충북도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