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서귀포, 박태성 기자) 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폭우로 인해 경기가 오후 1시 잠시 중단 됐다.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MHN 서귀포, 박태성 기자) 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폭우로 인해 경기가 오후 1시 잠시 중단 됐다.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