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X허준호X이해영, 절정으로 치닫는 '욕망의 삼각관계' (보물섬)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4-04 20:5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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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강혜민 인턴기자)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후반부에 접어들며 점점 더 강력한 스토리와 전개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첫 회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보물섬’은 남은 4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29일 방영된 12회 엔딩에서 서동주(박형식)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향후 전개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중심에 선 세 남자 서동주, 염장선(허준호), 허일도(이해영)의 욕망이 폭주기관차처럼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보물섬’ 제작진이 4일 13회 본방송을 앞두고 12회 충격 엔딩 직후 장면을 공개했다. 서동주가 자신의 아들인지도 모르고 권총을 장전해 서동주에게 겨누는 허일도, 자신을 죽이려는 허일도가 친아버지임을 알고도 스스로 허일도의 총구를 자신의 머리에 대는 서동주, 두 사람의 부자 관계를 모두 알면서도 이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악인 염장선까지. 세 남자의 마음속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욕망이 소름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박형식, 허준호, 이해영 세 배우의 압도적인 열연과 존재감이다. 욕망으로 일렁이는 눈빛,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표정, 악인의 서슬 퍼런 미소 등. ‘보물섬’이 시청률 1위 승승장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세 배우의 강렬하면서도 디테일한 연기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과연 허일도는 자신의 친아들인 서동주를 죽일지, 서동주는 자신을 죽이려는 친아버지 허일도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악인 염장선은 이 모든 판을 어떻게 쥐고 흔들지 등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보물섬’ 13회는 4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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