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대한민국 만세" VS JK김동욱 "韓 빨리 망할 듯"...尹 결과 분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4 15:10: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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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인스타그램 
이승환 인스타그램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반응을 보였다.

4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림팩토리에서 한 잔 하겠다"며 "공연 기간 중엔 술 안 마시는데다 이비인후과 의사분도 안 된다고 하셨지만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 어떻게 안 마실 수가 있냐"고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의 헌법은 정교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굳건하다. 대한민국 만세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동욱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아휴. 이제야 봄이다. 겨울이 너무 길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비 예보가 있었거든. 근데 되게 맑네"라며 "날씨 좋으니까 다들 나가 놀아라. 불금을 즐기세요"라고 남겼다.

영화감독 변영주는 인스타그램에 윤 전 대통령 파면 뉴스 화면을 캡처해 올리고 “방 빼세요”라고 썼다.

배우 김규리는 라면에 대파가 올라간 사진과 함께 “파 면”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와 함께 눈물, 엄지척,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감동한 듯한 감정을 드러냈다.

반면 윤 대통령을 지지해온 가수 JK김동욱은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이)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우리 2030들, 이번 탄핵 반대 반국가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운 것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 사실 희망보단 절망적인 시기에 도달하게 된 현실이지만 무엇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고 무엇이 나를 살게 만드는가에 대한 질문을 끝없이 던져야 할 것 같다”라고 적었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현직 대통령이 파면된 것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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