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헌재 결정 존중...도정과 민생 안정 최우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4 14:31: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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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충북도청)
(제공=충북도청)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결정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국은 우리 사회에 심대한 갈등과 혼란을 초래했으며 국민 간 상이한 입장은 깊은 대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 앞에는 미·중 간 경제 패권 경쟁에서 비롯된 글로벌 불확실성, 고물가와 고금리에 기인한 경기 침체 그리고 민생 경제 전반의 어려움 등 여러 복합적 위기가 산적해 있다"며, "이제는 갈등을 넘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이 안정과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도정과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고, 또한 이후 진행되는 대통령 선거도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헌재는 4일, 헌법재판관 8인 전원일치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고 윤대통령은 즉시 파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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