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남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지홍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이번 결정은 대한민국이 법과 정의에 따라 운영되는 국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라고 밝히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원칙이 다시금 실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심판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법치주의에 기반한 절차를 준수하며 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이제는 “국민 통합을 이루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며, 정부는 조속히 국정을 안정시키고 파탄 난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남원시의회는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