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남대 생태탐방로서 플로깅 행사 가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4 14:37: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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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충북도청)
(제공=충북도청)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청 환경산림국 및 청남대관리사업소 직원들과 자연보호중앙연맹 충북협의회 회원들은 합동으로 4일 청남대 생태탐방로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플로깅(Plogging, 쓰담달리기)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철 환경산림국장도 함께 참석해 플로깅 활동을 하며 청남대 생태탐방로 준공에 앞서 탐방로 구간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환경산림국 직원들과 자연보호중앙연맹 충북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건강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 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환경실천 운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심천변 쓰레기 정화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청남대 생태탐방로는 도민들이 쉽게 대청호의 우수한 생태계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4.05km 구간에 생태탐방로 쉼터 등을 2023년부터 조성해 온 사업으로 오는 4월 9일에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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