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2025 대구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를 7일부터 11일까지 경북기계공고 등 9개 경기장에 개최하며 개인 상금 최대 30만 원, 입상자는 전국대회 참여자격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5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7일부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11일까지 총 5일간 펼쳐지는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양성함으로써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능 수준의 향상 및 지역 내 기술·기능개발 촉진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등 총 45개 직종, 283명이 참가하며, 4차산업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이버보안, 산업용 드론제어, 모바일 앱 개발을 시범직종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회 직종별 입상자(1, 2, 3위, 우수상)들이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으로 올해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2025. 9. 20. ~ 26./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 대구광역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고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을 면제받거나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2024년도 지방대회에서는 47개 직종 312명 중 148명이 수상했고 그중 129명이 경상북도에서 개최된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 선수로 참가해 금메달 6인, 은메달 12인, 동메달 10인, 우수상 5인 수상이라는 탁월한 성적으로 전국 종합 순위 3위라는 쾌거를 이뤄내 지역 숙련기술계에 활력을 줬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대구시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로 문의하거나 우수숙련기술인 종합 포털 사이트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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