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성암초등학교(교장 안병진)가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을 키우기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 체력 향상 챌린지'를 실시하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과체중‧비만 학생의 증가 등으로 운동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가운데 성암초에서는 매일 체력 향상 챌린지가 열리면서 활기차게 운동장을 누비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체력 향상 챌린지는 1일 6000보 이상의 걷기나 달리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스마트 워치를 활용하여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어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끼며 활동에 참여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
6학년 최혜리 학생은 "운동장을 돌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즐겁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열 바퀴 도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이제는 힘들지 않게 뛸 수 있다”며 챌린지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성암초는 체력 향상 챌린지 외에도 생명틔움 생각키움 인성 함양 챌린지, 기초튼튼, 실력쑥쑥 지식 가득 챌린지 등 다양한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과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