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3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8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7만 4890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09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11만 7479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4만 6703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5190표), 송가인(1만 1796표), 진(방탄소년단, 1만 899표), 박창근(9996표), 이병찬(9780표), 박지현(8658표), 슈가(방탄소년단, 7525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6905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1만 1180개), 영탁(4806개), 지민(1560개), 송가인(1357개), 박지현(1191개), 진(1088개), 이병찬(1000표), 박창근(987개), 슈가(809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서울 합정동 집이 세금 체납으로 압류됐다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우편함이 출입구인 지하나 지상 1층이 아닌 3층에 위치해 있다"며 "이로 인해 일정 기간 우편물을 확인하지 못해 지방세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했고 압류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세 고지서를 확인하지 못해 세금 납부가 늦어진 것"이라며 "올해 초 임영웅이 압류 사실을 인지하고 세금을 납부해 압류가 해제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세심히 살피지 못해 이러한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