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제출 제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3-28 15:10: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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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의원들이 2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한덕수,최상목 즉시 탄핵과 상시 본회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의원들이 2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한덕수,최상목 즉시 탄핵과 상시 본회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당장 탄핵하고 국회는 오늘부터 상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금의 헌정질서 회복을 틀어막고 있는 자들은 대통령 권한대행들"이라며 한덕수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정면으로 비난했다.

이어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함으로써 헌법재판소 대통령 파면 결정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고 탄핵 인용을 막기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면서 "대통령 권한대행들의 목표대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내란 수괴 파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대로는 헌법재판관 2명의 임기 만료까지 탄핵 심판이 어려울 상황"이라며 "끔찍한 상상이지만 내란 수괴 윤석열이 대통령직에 복귀할 수도 있고 복귀한 윤석열은 분명 계엄과 주요 정치인 체포와 정당 해산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국혁신당 전체 의원은 첫째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을 첫 단추부터 막고 있는 한덕수, 최상목을 당장 탄핵하자고 제 야당에 제안한다"며 오늘이라도 탄핵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오늘부터 상시 본회의를 열어서 윤석열 내란 수괴 복귀를 막는 데 국회의 권능을 집중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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