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진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주)초록뱀미디어) 측은 9화 방송을 앞둔 28일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초밀착한 김미경(이선빈 분), 소백호(강태오 분)의 데이트를 포착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미경과 소백호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만났다 하면 으르렁대던 쌍방 ‘갑구(갑인 줄 아는 호구)’에서 세상 달달한 ‘말랑 복숭아’가 된 두 사람의 변화는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찾아왔다. 김미경이 소백호와 박기세(이학주 분)의 친분, 그리고 6년 전 자신의 연애를 망쳤던 주인공이 윤희진(정신혜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김미경, 소백호, 박기세, 윤희진의 아찔한 사자대면 엔딩은 로맨스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김미경, 소백호의 서프라이즈 프러포즈 현장이 포착됐다. “무릎 꿇고 빌어도 받아줄까 말까 구만”이라는 김미경의 말을 기억한 소백호가 김미경 맞춤형 감자 꽃밭 고백을 준비한다고. 무릎을 꿇고 김미경을 바라보는 소백호의 눈빛이 한없이 다정하고 달콤하다. 낭만 1도 없는 ‘스뎅 고백’을 하던 소백호의 달라진 모습에 김미경 역시 놀란 얼굴.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키스 1초 전 분위기는 이 프러포즈의 결말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어진 사진 속 야근하는 김미경을 찾아온 소백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잠든 김미경에게 옷을 덮어주는 소백호의 손길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일 방송되는 9화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 속 흔들리는 김미경, 소백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감자연구소’ 제작진은 “김미경과 소백호는 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지킬 수 있을지, 더욱 깊어질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9화는 내일(28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