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기반조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특성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전략적 지원사업이다.
안성맞춤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결제 편의성 개선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정비 ▲위생 환경 개선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시장 내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기반 조성에 나선다. 향후 문화관광형 시장 및 디지털 전통시장 등 고도화된 특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안성시 전통시장이 연이어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은 결제 편의성과 위생 환경 개선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유의 특색과 문화를 입힌 시장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자원화하는 데 주력한다. 안성시의 다른 전통시장들과의 연계도 강화해 시 전체 전통시장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안성맞춤시장의 변화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서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에 이어, 안성 전통시장이 명실상부한 지역 중심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많은 이들이 찾는 특색 있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