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사진 속에서 그녀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과 바닷가를 배경으로, 청량감 넘치는 하늘색 플리츠 원피스를 착용하며 자연 속에서 한껏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오정연의 무결점 민낯이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투명한 피부와 밝은 미소가 청순함을 강조했다.

짧게 다듬은 헤어 스타일은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쇄골이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는 건강미를 살렸다. 바닷가에서 캔 음료를 들고 찍은 사진에서는 그녀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이번 게시글에서 오정연은 독감과 갈비뼈 골절로 힘들었던 1월을 언급하며 “병든 닭 같았던 당시와 달리, 지금은 건강한 몸으로 12월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한 해 동안 꾸준히 건강을 회복하며 무탈하게 보낸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역경을 극복하고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오정연은 크리스마스 시즌 시내 호텔 숙박비의 1/3 수준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을 만끽했다며, 본인만의 실용적이고 대중적이지 않은 취향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민낯도 완벽한 미모”, “자연과 어울리는 플리츠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2025년에도 같은 장소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며 새로운 한 해의 의지를 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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