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가족계획’과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과 더불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 모든 순간을 화보로 만드는 ‘로몬 매직’으로 진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로몬은 클래식한 무드부터 남성적인 매력이 담긴 스틸을 선보였다.
특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과 한층 가까워진 가을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그는 흰 슈트를 입고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는가 하면, 쇼파에 편히 기대어 앉아 모델급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가죽 자켓과 조끼 차림으로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풍부한 표정과 포즈, 숨길 수 없는 조각 비주얼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활약은 브라운관에서 계속될 전망이다. 연기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가족계획’에서 그는 따뜻하고 온화한 모습으로 대중을 찾아간다.
이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는 ‘최초’란 ‘최초’는 모조리 싹쓸이한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로 분해,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김혜윤과 ‘로코 착붙’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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