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포토+] 스테이씨 윤, '빠져드는 비주얼 여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7-01 23:38: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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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씨(STAYC) 윤 / ⓒ이대웅 기자
▲ 스테이씨(STAYC) 윤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걸그룹 스테이씨(STAYC) 윤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스테이씨(STAYC) 윤 / ⓒ이대웅 기자
▲ 스테이씨(STAYC) 윤 / ⓒ이대웅 기자

'메타모르픽'은 스테이씨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이다.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 스테이씨(STAYC) 윤 / ⓒ이대웅 기자
▲ 스테이씨(STAYC) 윤 / ⓒ이대웅 기자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은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곡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B.E.P)과 스테이씨의 믿고 듣는 조합이 아무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음악적 색깔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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