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등 근육 이 정도였어!...?? 10살 연하 남편 보고 있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23 13:08: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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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오랜만에 운동으로 몸매를 가꾼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운동하니 너무 좋고 행복하다”면서 “그렇지만 너무 죽겠고, 묘한 느낌”이라고 운동 후의 소감을 전했다. 간만에 헬스에 빠진 한예슬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예슬의 사진 배경은 헬스장으로 보이며, 다양한 운동 기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운동하는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조명은 밝게 설정되어 있어 한예슬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헬스장 내부의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사진 전체에 전해지고 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등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에서 주로 보이는 근육 부위는 상부, 중부, 하부 승모근이 잘 발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어깨 쪽의 상부 승모근이 두드러져 넓게 퍼진 광배근이 돋보이며, 등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다. 좌우로 균형 있게 발달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그는 견갑골을 중심으로 하는 근육들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등이 탄탄해 보인다. 더불어 허리와 척추 주변의 근육들이 강하게 발달되어 등 전체의 힘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은 등 근육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잘 보여준다. 등 운동은 상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자세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등이 넓어지면서 몸의 비율이 더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한예슬의 이러한 모습은 운동을 통해 건강과 미를 동시에 가꾸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한편, 한예슬이 숨겨두었던 근육 본능을 다시 꺼내 운동에 몰입한 모습은 그녀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한예슬의 사진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많은 이들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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