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장계현, 나이 73세 포크록 가수…철부지 남편 근황 공개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3-12-07 21: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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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가수 장계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장계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템페스트 출신 나이 73세 장계현의 근황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1970년대 최고의 포크록 밴드 템페스트 출신 가수 장계현을 만난다.

트레이드마크 콧수염으로 유명한 장계현은 포크송 '나의 20년'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라디오 인기차트 17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40대가 된 후에는 사업가로 전향했다. 하지만 그의 사업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장계현은 "집 세 채 날리고 처참하게 실패했다"라며 "지금 돈으로는 몇십억 원 날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계현에게 당시 가장 의지가 되어준 사람이 바로 지금의 아내였다. 그는 망연자실한 남편을 대신해 요식업에 뛰어들었고 이후 가족이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재기할 수 있었다.

장계현의 아내는 "남편은 고생을 모르고 자랐다"라며 철부지 남편 장계현을 타박했다. 아내와 30년째 식당을 하는 장계현은 음악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하고 지인과 함께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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