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도서관, 7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05-16 09:56: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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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도서관 전시를 보러온 관람객들의 모습.
대구 고산도서관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3년부터 7년 연속 뽑힌 것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를 결합한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인문학과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한다.

고산도서관은 2020년부터 ‘길 위의 인문학’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점차 잊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향토자료를 펴내고 있다

또 그 결과를 묶어 ‘고산(孤山), 강을 따라 흐르는 생명’, ‘고산, 찬란한 고대 압독(押督)의 기억’ 2권의 책을 발간했다.

올해는 ‘고산이 품은 비밀의 구릉, 성산(城山)’이라는 주제로 책을 퍼내 유서 깊은 고산의 역사와 문화를 다각도로 재구성해 인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산도서관 홈페이지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8-1908.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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