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크롭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은 안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8년차인 안지현은 프로 농구단 서울 SK 나이츠의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을 맡게 됐다.
지난 16일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타임아웃’에서 안지현은 2022년 꿈으로 “(치어리더를 맡고 있는)4개 종목 팀이 모두 우승했으면 좋겠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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