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이 묻고 청년이 답했다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1-12-02 12:24: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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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1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청문청답'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1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청문청답'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산림청은 ‘숲, 청년의 미래를 토닥토닥’이라는 주제로 청년들과 만났다.



지난 1일 강원도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린 청문청답(廳問靑答)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학생 8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유튜브로도 동시에 송출됐다.



최병암 청장과 학생들은 엠지(MZ)세대의 관심사, 산림분야 일자리 전망 등을 얘기했다. 취업을 고민 중인 학생들은 선배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장재열 청춘상담소 대표의 특강도 진행됐다.



산림청은 “참여자들이 모바일로 관심사를 제시하면 현장의 대형화면에 핵심어를 이미지화하는 식으로 소통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최 청장은 “그동안 청년 일자리를 빨리 많이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일자리가 확대되도록 청년유입 및 활성화 정책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청문청답 행사는 ‘청장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 형식의 행사로 취업난에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공감대를 넓힌단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2018년 강원대학교에서 처음 열렸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 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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