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영농형태양광으로 농사·발전 동시에 할 수 있다”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1-10-15 09:32: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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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파루가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AI 영농형태양광 트래커를 선보였다.



파루는 전시회에서 태양을 동서방향으로 추적하는 단축트래커와 동서, 남북 방향으로 추적하는 양축트래커를 선보였다. 양축트래커는 추적식시스템을 통해 기존 고정식 구조물에 비해 발전효율을 20%에서 최대 30%이상까지 높일 수 있다.



특히, 파루의 AI 영농형태양광 트래커는 태풍이나 재해 발생 시 자동으로 모듈을 수평으로 유지해 바람 및 돌풍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눈이 올 때 피해를 최소화하는 스노우모드, 영농 활동 시 하부작물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쉐도우모드 등이 있다.



파루의 AI 영농형태양광 트래커는 단일기둥으로 설계돼 있어 하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하부에서는 기존의 영농활동을 하면서 상부에서는 태양광발전을 하기 때문에 농지 감소의 염려도 없다.



파루 관계자는 “AI 영농형태양광을 통해 발생되는 발전수익으로 소외된 농촌지역의 소득보전을 하고 기존처럼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며 “앞으로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루는 태양광 기술 관련 국내외 각종 기술 특허와 12개국에서 1GW 이상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파루는 미국 텍사스 주에 세계 최대 규모(400MW)의 알라모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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