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골때녀’ 시즌2 하차 “8개월 만에 남편 귀국…임신 준비”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0-13 22:00:5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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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신봉선과 안영미가 FC 개벤져스를 떠난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개벤져스의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신봉선은 “내가 다친 상태로 연습을 급하게 들어가야 되는데 나는 진짜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어. 그런데 내가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없어”라며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미안한데.. 너희가 언니 없이 해줘야 할 것 같아. 그래서 계속 전화해서 운동 갔냐고 한 거야. 언니 없어도 하라고. 미안해. 말을 못해서”라며 울고 있는 오나미와 김민경을 위로했다.

신봉선에 이어 안영미도 하차를 선언했다. 안영미는 “저도 시즌2까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저는 이번에 남편이 8개월 만에 미국에서 잠깐 들어온다. 두 달 동안 임신을.. 제가 골키퍼가 돼서 공을 한 번 받아들여 볼까 싶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이번에 임신 계획 때문에 (하차한다). 곧 있으면 마흔이라서. 이번이 아니면 남편이 또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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