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업체 품은 백화점, 롯데 상인점 대규모 함생 리하우스 쇼룸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09-29 17:51: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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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오픈하는 한샘 리하우스 쇼룸 모습.
대구지역 백화점이 잇따라 대규모 홈 인테리어 관련 업체를 들여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 구매로 이어지면서 실제 아파트와 동일한 평면 설계를 가진 매장을 그대로 백화점 내로 들어와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한샘 리하우스’ 대형 쇼룸을 유치, 30일 오픈한다.

‘한샘 리하우스’는 실제 아파트를 백화점으로 옮겨놓은 듯한 모델하우스에서 최신 인테리어가 적용된 거실과, 부엌, 욕실, 안방 등 집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인테리어 설계 전문가에게 집 공사에 필요한 인테리어 설계도 받을 수 있다.

총 674㎡(약 204평) 규모로 꾸며진 한샘 리하우스에서는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을 통한 3D 인테리어 상담도 가능하다.

한샘 리모델링 전문가인 리하우스 디자이너는 고객이 거주하는 집을 3D 도면으로 구현하고, 여기에 가구와 건자재를 가상으로 설치해보면서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실제로 리모델링을 진행한 다양한 도면이 한샘 홈플래너에 축적돼 있어 다양한 시공 사례를 통해 인테리어 정보와 팁을 얻을 수 있다.

롯데에 앞서서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지난 7월 대형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인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오픈한 바 있다.

연면적 1천289m²의 대규모 리모델링 전시장인 해당 매장은 프리미엄 키친·바스·창호·바닥재·벽지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이 적용된 주거공간 타입 전시관부터 개별 제품의 특장점을 살펴 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까지 인테리어 솔루션을 원스탑 제공한다.

롯데 상인점 김형준 점장은 “리빙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스톱 리모델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유치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했다.

한편 롯데 상인점은 ‘한샘 리하우스’ 신규 오픈을 기념해 30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상담 시 롯데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리모델링 계약 시 최대 100만 원의 롯데상품권 증정 및 월동준비 제품(창호/마루) 10% 할인,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 등이 제공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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