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메이커’ 한동철 PD의 색다른 도전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08-02 14:31: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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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메이커’ 한동철 PD가 색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MBC와의 합작을 알린 그는 ‘방과후 설렘’을 통해 또 한 번 아이돌 오디션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채비를 마쳤다.

‘방과후 설렘’은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 프로젝트로,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한동철 PD와 지상파 방송국 MBC의 만남인 ‘방과후 설렘’은 어떤 시너지를 발휘, 대중문화계를 주도할지 방송 및 연예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동철 PD는 그동안 ‘색다른 도전’을 하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선두주자가 됐다. Mnet 재직 당시 아시아 음악 축제인 ‘MAMA’를 제작하며 다양한 퍼포먼스의 힘을 선보였으며, 비주류였던 힙합을 ‘쇼미더머니’를 통해 주류 음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이는 한동철 PD가 Mnet을 떠난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시즌이 론칭되고 있다.

이후 그는 ‘여성’ 래퍼를 대상으로 ‘새로움’을 선보이며, ‘언프리티랩스타’로 다시 한번 그 진가를 증명해냈다. 한동철 PD는 힙합을 넘어 아이돌 오디션에 새로운 트랜드 바람을 일으키며 이를 입증한 것. 그는 ‘국민 프로듀서’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선택권을 주고 프로듀서가 될 기회를 제공한 ‘프로듀스101’을 제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한 PD의 프로그램 등장 후 이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파생된 가운데, ‘방과후 설렘’ 역시 오디션 시장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집중된다. 무엇보다 한동철 PD는 공연까지 연출, 성공시킨 경험이 있기에 ‘방과후 설렘’과 함께 어떤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할 것인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방과후 설렘’ 제작 소식에 다수의 공연 제작사에서 월드투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 중 일부 제작사는 3년간 거액의 투자금과 함께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동철 PD는 공연 제작사를 선별하고, 월드투어 방식 및 공연 기획 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펼치는 중이다.

최근 OTT 업계에서도 협업을 제안한 상태. OTT 업계에서는 흥행 보증수표인 한동철 PD가 그간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며 아이돌 시장에 반항을 일으켰다는 게 이유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셉트로 오디션 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온 한동철 PD가 ‘방과후 설렘’을 통해서는 어떤 글로벌 걸그룹을 완성해낼지, 또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과후 설렘’은 오는 11월에 MBC에서 첫 방송되며, ‘등교 전 망설임’은 9월에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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