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유진, 화제의 엘사 변신!…‘직각 어깨’로 완벽한 몸매 과시, ‘애둘맘’의 자신감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1 05:3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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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걸그룹 S.E.S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유진이 우아한 여신미를 선보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엘사 드레스 입고~ 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두피도 반짝 거렸더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는 깊게 파인 앞트임 슬릿 클리비지 반짝이 드레스를 입고 등장, 두 딸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유진은 1997년, 바다와 슈와 함께 걸그룹 S.E.S.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모았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배우로서의 길을 걸으며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











그녀가 출연한 주요 작품으로는 KBS2 ‘러빙유’, ‘제빵왕 김탁구’, MBC ‘원더풀 라이프’, ‘진짜 진짜 좋아해’, 그리고 SBS의 ‘펜트하우스’ 등이 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들 부부는 슬하에 두 딸, 로희와 로린을 두고 있다.

그녀는 여전히 연예계 활동과 함께 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이끌어 가고 있으며, 팬들은 그녀가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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