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정민 우주자동차공업사 대표(JB문화복지 아카데미 원우)가 어린이날을 맞아, 물품 지원 봉사를 실시,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길마트(송천동 센트럴파크 상가) 이윤웅 대표와 전주호성보육원에서 물품 봉사를 전개 해 어린이날을 맞아,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정민 대표는 전주호성보육원의 어린이들이 등교 시,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정기적인 식품 후원을 지원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매달 단체 혹은 개인적으로 물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 대표는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야 할 어린이들과 마음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부족하지만 이들이 희망을 안고 살아 나갈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정민 대표는 한전주 라이온스클럽, 북전주 로타리클럽, 교육청 산하 청소년 교육발전위원회, 좋은 시민연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을 펼치며, '봉사는 사랑이다' 라는 신념속에 봉사 활동을 전개, 주위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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