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배우 진유아(진아림, 박세미)가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인 '팀버 가구'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진유아는 올 상반기 미인 대회 1등과 홍보대사, 드라마, 영화 주연과 모델로 큰 주목을 받으며,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는 배우로서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유아는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로 8등신 몸매와 콜라병 E컵 바디라인을 뽐내며 팀버 가구를 한층 더 력셔리하게 표현했다. 또한 러블리한 옐로우 티셔츠에 명품 스커트를 매치해 남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뽐냈다.

팀버 가구 관계자는 "일상의 가치와 기대를 더해 보다 다채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팀버 가구 브랜드 가치관과 베스트1 비스코 매트리스와 부합한 배우 진유아가 가진 따뜻하고 다정한 이미지와 잘 연결되기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아시아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진유아는 이미 50만 사생팬 클럽을 소유하고 있고, 15개의 수상력과 파워 인플루언서 및 홍보대사, 드라마, 영화, 광고 모델로서 팀버 가구와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진유아(본명 박세미)는 방송, 드라마, 영화, 광고모델, 홍보대사, 심사위원 등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 시상식에서 미인대회 1등 출신으로 '메이퀸 코리아 미인대회'의 심사위원과 공로상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