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얼라이브가 수용성 비타민C를 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솔루션으로서 '국내 최초 지속성비타민C' 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타민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에너지원은 아니지만 이러한 에너지원이 에너지로 전환되고 활용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특히 사람은 비타민C 합성의 최종 단계에 필요한 효소가 없기 때문에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
별도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식품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한국인 성인 기준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은 100mg으로 레몬 2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적정 권장량의 비타민C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매일 레몬 2개를 먹어주어야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지켜지기 어려우므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추가 섭취가 필요하다.
다만 문제는 비타민C가 수용성 비타민으로 물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체외로 쉽게 배설된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일반 비타민C는 30분 만에 반감기가 찾아와 혈액 내 비타민C 농도가 절반 수준으로 내려가며, 6시간이면 금방 소변으로 배설된다.
얼라이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제품 '지속성비타민C'에 주원료를 천천히 용출시키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수용성 비타민C에 지속성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10시간 동안 천천히 용출돼 비타민C 성분이 체내에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식약처에서 승인된 용출규격시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속성비타민C 시험관 시험 결과, 10시간 동안 비타민C 주성분이 일정량 꾸준히 용출돼 거의 남김없이 한 알이 체내에 이용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얼라이브 관계자는 “지속성비타민C 제품은 지속성 기술을 적용, 천천히 녹기 때문에 몸속에서 오래 지속돼 높은 체내 이용률을 지닌다”며 “비타민C를 여러 번 섭취할 필요 없이 하루 한 알로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고함량을 섭취할 수 있으며 평소 비타민C를 섭취하고 속이 불편했던 분들도 10시간 동안 천천히 녹는 신제형으로 속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