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주가가 5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보이며 10만 원 밑으로 폭삭 주저앉았다.
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81% 밀린 9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미반도체는 1.19% 밀리난 9만 9800원으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2일부터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주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특히 10만 원선도 지키지 못한 한미반도체가 반등할 수 있을지 여부가 큰 관심사 중 하나다.
앞으로의 주가 흐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반등 가능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