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전국날씨 낮최고기온 서울 31도, 대전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강릉 28도, 부산 33도, 제주도 34도를 기록하며 무더위날씨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 35도 이상)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에 소나기가 그친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 '2024 슈퍼문'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서울 18:17 인천 18:18 수원 18:16 강릉 18:09 춘천 18:14 대전 18:14 세종 18:15 청주 18:14 대구 18:09 부산 18:06 울산 18:06 광주 18:15 전주 18:15 제주 18:15
(18~19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18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19일은 아침부터 제주도, 오후부터 전남남해안에 비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4호 태풍 풀라산 현재위치는 18일 0시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00km 부근해상에서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북상중이며, 우리나라 제주도에 간접영향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9호 열대저압부가 18일 0시 베트남 다낭에 접근중이며, 24시간 이내에 15호 태풍 솔릭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날씨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20도, 최고 25~27도)보다 높겠다.
특히,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당분간 서울.인천.경기서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등 23~2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등 29~33도가 되겠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등 23~2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등 31~34도가 되겠다.
1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기온이 일시 떨어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올라 덥겠다.
18일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서울과 경기동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18일 오전~저녁) 서울.경기동부내륙: 5~30mm
19일 오후(12~18시)에 서울과 인천.경기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19일 오후) 서울.인천.경기도: 5~20mm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 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18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경기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전망>
(17일 추석 날씨)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저녁까지 서울, 18일 새벽까지 경기북부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가 그친 지역을 중심으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서울 18:17 인천 18:18 수원 18:16 양평 18:15 파주 18:18
(18~19일 날씨)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18일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서울과 경기동부내륙, 19일 오후(12~18시) 서울.인천.경기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17~19일 해상 날씨) (18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다.
부산날씨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20도, 최고 26~28도)보다 높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부산, 울산, 경상남도 전 지역에서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폭염경보 지역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다시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5도, 경상남도 23~26도로 (17일, 24~27도)과 비슷하겠고, 평년(14~20도)보다 7~10도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33도, 울산 32도, 경상남도 32~35도로 (17일, 33~37도)보다 1~3도 낮겠고, 평년(26~28도)보다 6~8도 높겠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4도, 경상남도 22~26도로 평년(14~19도)보다 6~9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33도, 울산 31도, 경상남도 32~35도로 평년(26~27도)보다 5~9도 높겠다.
18일 오전(09~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8일) 경남내륙: 5~40mm
19일 오후(12~18시)에 울산,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9일) 울산, 경남내륙: 5~40mm
1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18일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경남내륙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18일 오전부터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내일 밤부터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당분간, 부산, 경남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18일 밤에 경남남해안은 높은 고조시간대와 겹치는 시간으로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 전망>
(17일 추석 날씨) 부산과 울산, 경상남도는 가끔 구름많겠으나, 밤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저녁(18~21시)까지 울산,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부산 18:06 울산 18:06 창원 18:08, 통영 18:09, 거창 18:12
(18~19일 날씨) 18일은 가끔 구름많겠고, 오전(09~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9일(목)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12~18시)에 울산,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
추석 연휴기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7~19일 해상 날씨) 18일 오전부터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밤부터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대구날씨는 기온은 평년(최저 12~19도, 최고 24~28도)보다 높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대구, 경북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폭염경보 지역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22~25도, 낮최고기온은 32~34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22~25도, 낮최고기온은 32~33도가 되겠다.
18일은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사이, 19일 낮(12~15시)부터 저녁(18~21시)사이 대구, 경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 (18일) 대구, 경북: 5~40mm
- (19일) 대구, 경북: 5~40mm
울릉도.독도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 예상강수량
- 울릉도.독도(17일 ~18일): 10~40mm
- 울릉도.독도(19일): 20~60mm
1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강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18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대구,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전망>
(17일 추석 날씨)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밤까지 대구, 경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에 소나기가 점차 그치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독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울릉도 18:01 포항 18:06 경주 18:06 울진 18:07 안동 18:09 대구 18:09
(18~19일) 가끔 구름많겠고, 18일은 오전부터 저녁사이, 19일은 낮부터 저녁 사이 대구, 경북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울릉도. 독도는 대체로 흐리고, 18일과 19일에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추석 연휴기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날씨는 기온은 평년(최저 16~20도, 최고 26~28도)보다 높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광주와 전남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당분간 광주와 전남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24~27도, 낮최고기온은 32~35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1~35도가 되겠다.
18일 낮(12~15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광주와 전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8일) 광주, 전라남도: 5~40mm
19일 오후(12~18시)에 전남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19일) 전남남해안: 5~40mm
18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광주와 전남은 시간당 20~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18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광주,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19일부터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목요일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35~85km/h(10~2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3.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전남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18일 밤에 전남남해안에는 높은 고조시간대와 겹치는 시간으로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추석 연휴기상 전망>
(17일 추석 날씨)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저녁(18~21시)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에 소나기가 그친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광주 18:15, 목포 18:17, 여수 18:12, 순천 18:13, 흑산도 18:21
(18~19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18일 낮(12~15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19일 광주와 전남은 오전에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12~18시)에 전남남해안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17~19일 해상 날씨) 19일 남해서부동쪽먼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바닷물의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전북날씨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3~18도, 최고 25~28도)보다 높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32~34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21~25도, 낮최고기온은 31~35도가 되겠다.
특히, 전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폭염주의보 지역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당분간 전북서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18일) 전북: 5~40mm
18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소나기의 특성상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18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전북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19일부터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18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추석 연휴기간 전망>
(17일 추석 날씨) 전북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저녁(18~21시)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에 소나기가 그치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남원 18:13 전주 18:15 정읍 18:16 군산 18:17
(18~19일 날씨) 전북은 가끔 구름많겠고, 18일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전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17~19일 해상 날씨) 19일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18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대전날씨는 기온은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6~27도)보다 높겠다.
특히,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당분간 충남권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25도, 세종 25도, 홍성 25도 등 24~25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33도, 세종 32도, 홍성 32도 등 32~34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25도, 세종 25도, 홍성 25도 등 23~25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34도, 세종 33도, 홍성 33도 등 32~34도가 되겠다.
18일은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대전.세종.충남에, (19일)는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대전.세종.충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 (18일) 대전.세종.충남: 5~30mm
- (19일) 대전.세종.충남내륙: 5~20mm
1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20일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19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18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충남권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대전.세종.충남은 가끔 구름많겠고, 밤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대전 18:14 세종 18:15 천안 18: 16 보령 18:17 서산 18:18
(18~19일 날씨) 18일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대전.세종.충남에, 19일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대전.세종.충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17~19일 해상 날씨) 19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다.
충북날씨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3~17도, 최고 25~27도)보다 높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충북 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폭염경보 지역 35도 이상)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당분간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31~34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30~34도가 되겠다.
18일은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8일) 충청북도: 5~30mm
19일 낮(12~15시)에 충북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9일) 충북중·북부: 5~20mm
1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18일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전망>
(17일 추석 날씨)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충북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에 소나기가 점차 그치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청주 18:14, 충주 18:13, 추풍령 18:12
(18~19일)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18일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19일은 낮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날씨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17도, 최고기온 19~26도)보다 높겠다.
특히, 강원내륙 일부 지역(원주, 횡성, 영월, 홍천평지, 정선평지)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무더운 곳이 있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22~24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0도, 강원동해안 23~24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9~32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6~28도, 강원동해안 25~28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22~24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0~21도, 강원동해안 22~24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9~32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6~28도, 강원동해안 27~28도가 되겠다.
18일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중.남부내륙.산지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8일) 강원중.남부내륙.산지: 5~30mm
19일 오후(12~18시) 강원내륙.산지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9일) 강원내륙.산지: 5~20mm
1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18일 이른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강원내륙.산지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전망>
(17일 추석 날씨) 강원도는 구름많겠고, 강원북부내륙.산지에는 18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밤에 소나기가 그친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춘천 18:14 원주 18:13 영월 18:11 대관령 18:10 태백 18:08
- 고성 18:12 속초 18:11 양양 18:11 강릉 18:09 동해 18:08
(18~19일 날씨) 18일은 구름많겠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강원중.남부내륙.산지에, 19일 대체로 흐리고 오후 강원내륙.산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18일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8일) 제주도: 5~20mm
소나기의 특성상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강약을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제주도는 19일 아침(06~09시)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9일)
- 제주도(북부 제외):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 제주도북부: 10~40mm
제주도는 19일 오후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이번 비는 남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동부와 중산간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면서 지역 간의 강수량 편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19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0~21도, 최고기온 26~27도)보다 높겠다.
특히,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산지 제외)는 당분간 낮 기온이 31도 내외, 최고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 또는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다시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밤사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0~21도), 낮최고기온은 32~34도(평년 26~27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26~28도(평년 20~21도), 낮최고기온은 31~32도(평년 26~27도)가 되겠다.
19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18일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 19일부터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70km/h(9~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18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19일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에 바람이 35~85km/h(10~2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3.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18일 제주도해안에는 파고도 높아 매우 강한 너울이 유입되어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도 있겠다.
<추석 연휴기간 전망>
(17일 추석 날씨) 제주도는 구름많은 가운데, 밤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 추석(17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참고, )
- 제주 18:15 서귀포 18:15 성산 18:14 고산 18:17
(18~19일) 18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19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06시~09시)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8~19일 해상 날씨) 18일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 19일부터 제주도앞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바람이 30~70km/h(8~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바닷물의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