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서해안 시속 95km/h 강풍· · ·항공기 지연 가능성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1 00:23: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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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기상청은 "수도권지역은 오늘과 내일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수도권 전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11일) 늦은 오후까지 인천.경기서해안에, 모레(13일) 새벽까지 서해5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서해5도와 인천시오 경기도 서해안은 바람이 순간풍속 95km/h(26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따라서, 항공기 지연 가능성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11일) 오후(12~18시)에 경기도 남부서해안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 서해5도는 오늘(11일) 늦은 오후(15~18시)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11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시 -8℃, 인천시 -8℃, 수원시 -8℃ 등 -13~-7℃, 낮최고기온은 서울 -4℃, 인천 -4℃, 수원 -3℃ 등 -5~-2℃가 되겠다.

이어, 내일(12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시 -9℃, 인천시 -8℃, 수원시 -10℃ 등 -14~-8℃, 낮최고기온은 서울 3℃, 인천 5℃, 수원 4℃ 등 -1~5℃가 되겠다.

한편, 서해5도는 내일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이 밖에도, 오늘(11일)은 낮 기온도 -5℃ 안팎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3~6℃ 안팎으로 낮아 매우 춥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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