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김병기 윤리감찰 지난달 지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14:30:5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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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국제뉴스DB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국제뉴스DB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경남 진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에게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당내 인사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며 엄정한 조사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달 30일 강선우 의원과 관련한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진상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가족의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요구 의혹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정 대표는 “강선우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며 “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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