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사로 인한 신체 부담 고려해 일상 컨디션 관리에 실질적 도움 제공
풀리오가 초록우산을 통해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마사지기를 기부했다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풀리오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종아리 마사지기 V2 블랙에디션 505대(총 1억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복적인 육아와 가사로 신체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환경을 고려해 일상 속 컨디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풀리오는 종아리 부위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전달했다.
풀리오는 한부모가정의 피로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제품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리오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로가 풀릴 때까지’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종아리 마사지기를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일상과 웰니스 경험 제공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출처: 풀리오
언론연락처: 풀리오 홍보대행 KPR 김승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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