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도영이 싱글 ‘Promise’(프로미스)를 발표한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영의 싱글 ‘Promise’는 오는 9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늦은 말(Promise)’과 수록곡 ‘Whistle(Feat. 벨 of KISS OF LIFE)’(휘슬) 등 총 2곡이 수록된다. 언제나 곁에서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도영의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도영은 2024년 4월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YOUTH)’에 이어 2025년 6월 두 번째 앨범 ‘Soar’(소어)를 통해 청춘과 꿈을 향한 서사를 도영만의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로 깊이 있게 풀어냈다. 아울러 두 차례의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 글로벌한 영향력까지 모두 입증함으로써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서의 견고한 입지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