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9일 전북 익산시 황등석산 문화예술공원 제1전망대.
카페에 앉아 100년 역사 80m 깊이의 웅장한 채석장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익산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미디어아트와 다큐멘터리 영상까지 감상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개장 첫 달 2만 방문객을 돌파했고, 특히 20·30대 젊은 층이 방문객의 70%를 차지하며 익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9일 전북 익산시 황등석산 문화예술공원 제1전망대.
카페에 앉아 100년 역사 80m 깊이의 웅장한 채석장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익산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미디어아트와 다큐멘터리 영상까지 감상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개장 첫 달 2만 방문객을 돌파했고, 특히 20·30대 젊은 층이 방문객의 70%를 차지하며 익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