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미국 판퀸, CEO인 그가 생활한복에 빠진 이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5 17:22: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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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웃집 찰스' 507회 미국 판퀸 편 / KBS 제공
KBS '이웃집 찰스' 507회 미국 판퀸 편 / KBS 제공

25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507회에서는 미국 판퀸 편이 그려진다.

한국 생활 11년 차, 베트남계 미국인 판퀸. 영어 강사 일로 시작한 한국 생활.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창업한 채식 빵집. 1년 만에 채식 식당으로 확장했던 그녀가 지금은 스타트업 창업?! 하루가 모자란 판퀸. 신경 쓸 게 많아 보이는데... 그런데, 화상 영어 수업도 본인 회사 업무? 알고 보니 본인 월급이 OO원?! 판퀸은 어떻게 저만큼의 수입을 버는 걸까?

오랜 시간 이동해야 하는 지하철 안, 판퀸은 이곳이 사무실처럼 느껴진다는데~ 기업을 찾아가야 하고, 기부처를 찾아가야 하는 그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하지만 열정 넘치는 판퀸도 무너질뻔한 적이 있다고? 더 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아 멈추어 서려 했던 판퀸...그녀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판퀸의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한복! 여름 한복만 다 해도... 이게 다 몇 벌? 베트남계 미국인인 판퀸이 한복에 빠진 이유라도? 모처럼의 휴일, 우연히 지나친 생활한복 가게를 쉽사리 지나치지 못하는 판퀸! 노리개 체험까지 즐기는데~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판퀸의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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