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이 개점 15주년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선식품, 생필품,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진행된다.

신선식품은 삼성카드 결제 시 ‘1등급 이상 국내산 한돈 목심·삼겹살(냉장/팩)’은 8000원 할인,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1.3kg/팩)’는 5000원 할인한다.

‘1등급 한우 양념 소불고기(1.7kg/팩)’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호주산 냉장 와규(F1) 오이스터 블레이드(냉장/팩)’는 8000원, ‘횟감용 연어필렛(팩)’은 5000원, ‘국내산 딸기(500g/팩)’는 2000원 할인된다.

또한 인기 가전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카드 결제 시 ‘신일 선풍기형 세라믹 히터’와 ‘블루필 듀얼젯 터보 가습기 1L(2개입)’을 각각 1만 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미닉스 더플렌더 프로(그레이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특가로 22만 원 할인한다.

연말 시즌 상품은 위스키 ‘글렌알라키 15년 CS코리아 익스클루시브(700mL)’를 트레이더스 단독으로 선보인다.

와인은 ‘드보 디 로제(750mL, 프랑스)’를 삼성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트리, 조형물, 장식 등 크리스마스용품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