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 이칸희 마음 사로잡기 위해 '이것'까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05 19:17: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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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4일 방송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가 스텔라장(이칸희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텔라장은 김선재(오창석 분)의 유전자 검사 조작으로 민세리(박서연 분)를 자신의 손녀로 믿으며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

민경채는 스텔라장에게 "세상에서 제일 잘 한 일은 세리를 낳은 것"이라며 진심을 어필했고, 백설희(장신영 분)가 민세리에게 하는 행동은 진심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민강그룹을 키워 민세리에게 물려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방송 말미, 민세리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스텔라장과 민경채, 민세리의 만남을 백설희가 목격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큰 파란이 예상된다.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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