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오연서, 나이 잊게 만드는 청순 비주얼...여전히 귀여워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7-24 11:51:40 기사원문
  • -
  • +
  • 인쇄






(MHN 이지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오연서가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오연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매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빈티지 숍에서 귀여운 소품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연서는 숍의 유리창 앞에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지은 모습이다.



청바지 오버롤과 화이트 티셔츠의 조합을 착용한 오연서는 레트로 감성과 귀여운 느낌을 선사한다.



헬로키티가 장식된 벽지와 다양한 장난감, 그리고 갸루 포즈는 90년대의 시절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오연서는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는 포토부스 프리쿠라에서 찍은 레트로한 감성을 살린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선 오연서의 장난스러운 면모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이소진으로 분해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오연서 SNS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