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한양) 김민정, 마지막 순간 깜짝 선택!… 결말 뒤집히나?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2-08 19:1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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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체크인 한양’ 김민정의 속셈이 드러날까.



8일 방송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15회에서는 의주상단 단주(고두심)가 설매화(김민정)를 살리고, 함께 용천루까지 오게 된 배경이 공개된다.



용천루에는 이미 단주의 아들 김명호(이호원)를 비롯해 많은 의주상단 출신 사환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단주는 천방주(김의성)가 죽이라고 지시한 설매화와 손을 잡고 이곳에 입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설매화가 다시 용천루로 돌아온 이유도 관심을 모은다. 자신을 죽이려는 천방주의 계획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곳을 찾은 것은 어떤 목적이 있기 때문인지, 그의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그의 선택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김민정과 고두심의 특별출연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두 배우는 탄탄한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하며, ‘체크인 한양’이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도록 돕고 있다.









한편, ‘체크인 한양’ 15회는 8일 오후 9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 채널A ‘체크인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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